확실히 저자도 줄 수와 같은 정량적기준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시하고 넘어가죠. 하지만 '정량적' 평가의 대상은 줄 수 뿐만이 아니라 멤버변수나 메소드의 종류 등이 될 수도 있을텐데. '정량적 척도'가 곧바로 '리팩터링의 필요성'을 가르키는 지표는 되지 못할지라도, 리팩터링의 필요성을 암시하는 악취가 될 수는 있지 않을까 싶군요. 어쨌거나 '맥락'을 따지자면, 그렇다면 그 맥락을 어떻게 평가할지를 평가하는 정량 지표가 있을 지 모르니까요.